성지 여지도

가버나움

Capernaum · 현재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북안 유적
가버나움 백부장이 사람들을 보여 간구하자, 예수께서 말씀 한마디로 죽어 가던 그의 종을 고치셨다.
성경에 처음 등장
그래서 제가 직접 선생님에게 가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저 말씀만 하셔서 제 하인을 낫게 해 주십시오.— 누가복음 7:2-10
배경 소개
그때에 어떤 장교가 소중히 여기는 종이 심한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그 장교는 예수에 관해 듣고서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그분에게 보내어, 오셔서 자기 종을 낫게 해 달라고 청했다. 그들이 예수께 다가와 간청했다. “그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며, 우리의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그분이 그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렀을 때에, 그 장교가 보낸 친구들이 그분에게 그의 말을 전했다. “선생님, 수고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선생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선생님에게 가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저 말씀만 하셔서 제 하인을 낫게 해 주십시오. 저도 상관이 있고, 제 밑에도 군인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오고, 또 종에게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예수께서는 이 말을 듣고 그 사람에 대해 크게 놀라시며 자신을 따라오는 무리를 향해 말씀하셨다.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나는 이스라엘에서도 이렇게 큰 믿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장교가 보낸 사람들이 집에 돌아와 보니 그 종이 건강해져 있었다.
관련 성구 (신세계역)
그때에 어떤 장교가 소중히 여기는 종이 심한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누가복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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