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l of Gareb · 현 예루살렘 구시가지 남서쪽, 힌놈 골짜기 서쪽 산등성이(el-Jerrah 추정, 정확한 위치 불명)
예레미야가 예언한 예루살렘 재건의 서쪽 경계 산등성이, 측량줄이 곧바로 이르는 곳.
성경에 처음 등장
여호와의 말씀이다. '보라, 날이 이르면 그 성읍이 하나넬 망대에서 모퉁이 문까지 여호와를 위해 재건될 것이요, 측량줄이 곧바로 나아가 가렙 산등성이에 이르렀다가 고아 쪽으로 돌아갈 것이다.'— 예레미야 31:38-39
배경 소개
가렙(히브리어로 '딱지, 벌거벗은 곳')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예루살렘 재건 경계의 표지 지점이다. 성읍이 함락되기 직전(기원전 587년경), 예레미야는 위로의 책에 담긴 궁극적 소망을 선포했다. '보라, 날이 이르면 그 성읍이 하나넬 망대에서 모퉁이 문까지 여호와를 위해 재건될 것이요, 측량줄이 곧바로 나아가 가렙 산등성이에 이르렀다가 고아 쪽으로 돌아갈 것이다'(렘 31:38-39). 가렙은 당시 성벽 밖, 힌놈 골짜기 서쪽의 벌거벗은 산등성이에 있었으며, 고대에는 나병 환자가 격리되던 곳이라는 추측도 있다. 부정한 곳이 장차 '여호와에게 거룩한 곳'이 된다는 이 예언은 회복과 정결케 하시는 여호와 하느님의 은혜를 보여 준다.
관련 성구 (신세계역)
“보라! 그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때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모퉁이 문’까지 이 도시가 여호와를 위해 세워질 것이다. 측량줄이 가렙 언덕으로 똑바로 나갔다가 고아 쪽으로 꺾어질 것이다.— 예레미야 31:38-39
내가 눈을 들어 보니, 손에 측량줄을 든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스가랴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