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함께 요단강 평지의 다섯 성 중 하나로, 악행으로 인해 여호와 하느님께서 유황과 불로 멸하신 도시.
성경에 처음 등장
그때에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다. 그것이 여호와께로부터, 하늘로부터 내렸다. 그분은 그 도시들을 곧 그 도시들의 모든 주민과 땅의 식물을 비롯하여 그 지역 전체를 멸망시키셨다.— 창세기 19:24-25
배경 소개
고모라는 소돔과 함께 요단강 평지 다섯 성 중 하나로, 극도의 악행으로 악명이 높았다. 롯이 소돔에 기거하던 때 네 왕과 다섯 왕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는데, 고모라도 싸운 다섯 성 중 하나였다. 후에 여호와께서 이 성들의 죄악이 심각하므로 하늘에서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셔서 소돔과 함께 고모라를 완전히 멸하셨다. 평지의 모든 주민과 식물은 물론 땅까지도 다 타 버렸다(창세기 19:24-25). 롯과 두 딸은 천사들의 재촉으로 피했지만, 롯의 아내는 뒤에서 돌아다보았기 때문에 소금 기둥이 되었다. 신약 성경 유다서 7절에서도 소돔과 고모라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는 본보기로 언급된다.
관련 성구 (신세계역)
그때에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을 비처럼 내리셨다. 그것이 여호와께로부터, 하늘로부터 내렸다. 그분은 그 도시들을 곧 그 도시들의 모든 주민과 땅의 식물을 비롯하여 그 지역 전체를 멸망시키셨다.— 창세기 19: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