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곳이며, 후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 곳. 족장 시대와 왕국 시대를 아우르는 성지.
성경에 처음 등장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지정하는 산 위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창세기 22:2
배경 소개
모리아 산은 성경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이다. 기원전 1893년경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시어 독자 이삭을 이곳에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순종했으나 마지막 순간에 천사가 막았고, 여호와께서 대신할 숫양을 마련하셨다. 약 천 년 후 솔로몬 왕이 같은 산에 여호와의 웅장한 성전을 건축하여(기원전 967년경) 모리아 산은 이스라엘 숭배의 중심이 되었다.
관련 성구 (신세계역)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지정하는 산 위에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 창세기 22:2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서 여호와의 집을 건축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은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었다.— 역대기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