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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여지도

바드로스

Pathros · 현재 이집트 남부 나일강 유역(상이집트). 멤피스 남쪽에서 아스완 부근까지, 중심지는 고대 수도 테베(현 룩소르)
「남쪽 땅」이라는 뜻의 상이집트 지방. 유다 망명자들이 이곳에 살았고, 예언자들은 포로 된 이집트인들이 이 출신지로 돌아오리라고 예언했다.
성경에 처음 등장
그날에 여호와께서 두 번째로 다시 손을 내밀어 자신의 백성의 남은 자를, 곧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에 남아 있는 자들을 되찾아오실 것이다.— 이사야 11:11
배경 소개
바드로스는 성경에서 상이집트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남쪽 땅'이라는 뜻의 이집트어에서 유래했다. 멤피스 남쪽에서 제1폭포 부근의 시에네(현 아스완)까지 이어지는 나일강 유역이며, 중심지는 고대 수도 테베(현 룩소르)이다. 헤로도토스가 기록한 이집트 전설에도 상이집트, 특히 테베 일대가 최초의 이집트 왕국이 도읍을 정한 곳으로 나오는데, 에스겔 29:14는 바드로스를 이집트인의 '출신지'라고 부른다. 성경에서 바드로스는 항상 이집트와 함께 등장한다.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다시 손을 낼어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 등에서 남은 백성을 되찾아 오시리라고 예언했다(사 11:11). 아시리아 왕 에살핫돈의 비문도 같은 순서로 지명을 나열한다. 기원전 607년 유다가 바빌론에 멸망한 후, 한 무리의 유대인이 예레미야의 경고를 거역하고 이집트로 도망하여 믹돌, 다반헤스, 노브와 '바드로스 땅'에 살았다(렘 44:1). 그들은 그곳에서 '하늘의 여왕'에게 계속 희생을 바쳤고,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에게 재앙을 선언하셨다(렘 44:15-30). 에스겔은 두 번 언급한다. 40년 후에 여호와께서 포로 된 이집트인들을 '출신지' 바드로스로 모아 보잘것없는 왕국이 되게 하시고(겔 29:14), '바드로스를 황폐하게 만들고 소안에 불을 지르고 노에 심판을 집행하겠다'고도 하셨다(겔 30:14). 그 후 이집트는 느부갓네살의 침공을 받았고 이어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다시는 스스로를 높이지 못했다.
관련 성구 (신세계역)
그날에 여호와께서 두 번째로 다시 손을 내밀어 자신의 백성의 남은 자를, 곧 아시리아와 이집트와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에 남아 있는 자들을 되찾아오실 것이다.— 이사야 11:11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친다는 것을 아는 모든 남자와, 큰 무리를 지어 그곳에 서 있던 모든 아내와, 이집트 땅 바드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대답했다.— 예레미야 44:15
이집트인 포로들을 바드로스 땅, 곧 그들의 출신지로 돌아가게 하겠다. 거기에서 그들은 보잘것없는 왕국이 될 것이다.— 에스겔 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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